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7일까지 대구시 및 경북 경산(럭비·핸드볼), 상주(승마), 울진(요트)에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38개 종목 637명의 임원 및 선수들이 참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금 15, 은 17, 동 48개, 총 메달 수 80개를 획득, 종합 4위를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그 동안 특별 강화 훈련을 실시해 왔으며, 우수 선수 특별 관리를 위해 훈련비와 장비비를 집중 지원하고, 현지 적응 훈련 및 수시 점검 등으로 경기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영우 교육감은 “체전 기간 동안 모든 선수들이 평소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임원과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