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는 10일‘2012년 최고영업인’으로 올해 대구본부에서 최고의 영업성과를 거둔 동대구역 백창하(사진) 사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대구역 여행센터에 근무하는 백 투어매니저(35)는 기업 우수고객 유치, 지역축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외국인 단체여행객 유치 등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쳐‘2012년 코레일 대구본부 최고영업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2012 대구사진비엔날레’와‘제1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KTX와 연계시켜 수도권과 부산지역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교통편익을 제공하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적극 동참토록 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코레일이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코레일 대구본부 관계자는“백 투어매니저는‘내일로’티켓 고객들에게 자전거를 무료 대여하고 안내 책자를 제공했으며, 미래 고객인 어린이 고객들을 초청해 역무체험을 하는 등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도 헌신적인 노력을 펼쳤다”고 전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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