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주최하고 지역아동센터 대구경북지원단(단장 여현진)이 주관하는 ‘제1회 지역아동센터 사업보고대회 및 작품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1일 오후5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및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사업보고대회는 지난 2년간 지역아동센터의 분야별 과제에 대해 평가·점검함으로써 문제점을 도출해 보완책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책을 마련키 위함이다. 지역아동센터 작품공모전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숨은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글·그림·사진·UCC·공예 5개 분야에 대한 작품을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37점에 대해 표창을 실시했다. 이순옥 경북도 여성정책관은 수상자를 격려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아이와 가족들의 행복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노고가 많다”며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행정적으로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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