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도내에서 7명의 학생(고등학생 4, 대학생 3)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은 울진 죽변고 김형민(2), 포항제철공고 윤종(3), 포항대동고 김도형(3), 포항중앙여고 이채은(2) 양과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박재범,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하재상, 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손승리 씨이다. 올해 수상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찾아 탁월한 성취를 이뤘을 뿐만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고 재능을 나눔으로써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낸 우수한 인재들이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에 필요한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기 위해 학교가 소재한 지역(시·도)의 우수한 인재를 교사, 교수 등의 추천을 받아 도 심사, 중앙심사(현지실사·면접)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 및 장학금 300만원과 수상자 연수 기회가 부여되며, 12월 중에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김승태 경북도 행정지원국장은 수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분야별로 더욱 더 노력해 지역발전과 더불어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핵심인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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