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한·미, 한·중 FTA 등 국제농어업 협상에 따른 경북농어업의 경쟁력 제고와 우리 농어민 보호·육성을 위해 2012년도 농수산개발과제에 대한 결과 평가회를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결과평가는 FTA파고를 넘어 미래생명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농어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지향적인 생명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강소농 국가의 우수사례를 발굴, 우리 농업에 접목해 앞서가는 선진농어업 육성을 위한 모델을 제시하고 제시된 선진농어업 기술을 현장에서 실천함으로 억대 부자농 만들기에 앞장서 농민과 함께하는 농정을 실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웅 경북도 농수산국장은“‘2012농수산개발과제 R&D분야 결과평가회’를 통해 FTA시대 우리농어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지향적인 생명산업실천으로 어려운 국제 농어업 여건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양부 경북도 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장은“결과평가를 통해 얻어진 우수한 과제는 경북 농업정책에 즉시 반영돼 농어업인들의 소득을 제고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FTA 파고를 넘어 미래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새로운 경북농어업의 지평을 열자”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