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25일 오후 5시40분 KBS 신관에서 보건복지부와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위원회(위원장 유종하)가 주관하는‘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 2012’의 희망 멘토링 부문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시상식은 25일 KBS 1TV로 오후 5시40분부터 7시까지 생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재능 나눔, 행복 나눔, 생명 나눔, 희망 멘토링’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접수받아 성실성?지속성?창의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대상자를 선정했다. 달서구는 희망 멘토링 분야에 2007년도부터 추진한‘대학생Dream봉사단 사업’으로 응모했다. 지역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저소득취약계층 청소년 학습 멘토링을 시작으로 독서, 컴퓨터, 정서지지, 문화관람 등 주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180명의 멘티에게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해 희망 멘토링 분야에서 지역에서 최초로 지속성장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사람이 사람을 키우는 멘토링 사업은 저소득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기에 올바른 정체성 확립과 사회가치관을 형성하게 도와주고 있다”며“청소년들이 보다 큰 꿈을 꾸고 변화와 성장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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