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과 대구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들에게 꽃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꽃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관찰력을 키우고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정서함양을 위해‘중·고등학교 꽃꽂이 교실’을 운영했다.
25일 대구 동구 아양중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12개교 60개 학급 2000여명 학생에게 학교별로 꽃꽂이 전문강사를 초빙해 꽃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과 꽃꽂이에 대한 기초이론, 꽃바구니 만들기, 절화 포장법 및 보관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대구농협 관계자는“중·고등학생들이 꽃꽂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꽃에 대한 관심은 물론 생명사랑과 따뜻한 인격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