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청은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임병헌 남구청장을 비롯해 행복재봉틀 봉사단원(회장 하광옥, 고문 문승련) 5명과 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배냇저고리’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된 배냇저고리 세트는 2012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새 생명을 기다리며’라는 이름으로 참여한‘행복재봉틀 봉사단’에서 손수 만든 25세트(1세트-기저귀4, 배냇저고리 1, 가방1)로 셋째 아이 낳기를 권장하기 위해 관내 셋째아이 출생 신고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 남구청장은“일회용이나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용품을 사용함으로써 따뜻한 어머니의 숨결을 느끼지 못하고 유아를 양육하는 현 세태에서 보기 드물게 직접 손수 만든 배냇저고리를 유아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앞으로도 유아들이 아름다운 사랑의 숨결을 느끼며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