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일부터 2일까지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올해 도청에 신규 임용되거나 시·군 또는 타 부처에서 전입한 공무원 92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직 가치관 확립 및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의 자세와 봉사정신 함양을 위한 공직 가치관 확립 및 기획, 예산, 홍보 등 주요 실무요령과 빠른 조직적응을 위한 팀워크 등을 중점 실시했다. 백승운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팀장으로부터 경북의 정신문화와 정체성을, 김상홍 단국대 교수로부터 다산 정약용의 목민정신을, 엄길청 경기대학교 교수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학습했다. 아울러 현장학습으로 경주엑스포를 방문해 ‘2013 이스탄불 엑스포’추진현황을 청취했으며 세계문화유산인 남산 등을 답사해 자랑스런 경북의 역사유적과 문화를 체험했다. 김승태 경북도 행정지원국장은 특강 및 대화를 통해 교육생들에게 "도민에 대한 봉사정신과 도정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달라"며 "자랑스런 경북의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웅도 경북을 이끌 차세대 인재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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