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구에서는 3만5742명, 경북은 2만6209명이 응시한다.
지난해 보다 대구는 709명, 경북은 615명 각각 감소했다.
오는 8일 시행되는 대입수능 시험은 대구 53개 시험장 1317개 시험실에서, 경북은 69개 시험장 1180개 시험실에서 각각 치러진다.
시험실 감독관 등 관리 요원은 대구 5380명, 경북 5782명이 각각 위촉됐다.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필적 감정 문구가 답안지가 아닌 문제지 표지에 제시되고 문·답지는 교육과정평가원에서만 공개된다.
수능성적은 오는 28일 학교, 교육청에서 온라인으로 접속 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채점이 이미지스캐너로 이뤄져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필기구의 흔적이 남으면 중복 답안으로 처리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반드시 수정테이프로 깨끗히 지워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