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100여명은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1사 1촌 자매결연 농촌마을인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를 방문해 사과 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08년 12월 월정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농번기 일손돕기, 경로잔치 개최, 마을주민 초청 견학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류한국 사장은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사과수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서 무척 기쁘다”며 “자매결연마을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