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여성축구단(단장 진덕수)은 지난 3일 대구 강변축구장(북구 서변동 소재)에서 열린‘제24회 대구시 연합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여성 ? 황금부에 출전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본 대회는 대구시축구연합회 주최 ? 주관이며 지난달 2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직장부 ? 남성부 ? 여성 황금부 등 7개부의 경기가 오는 11일까지 주말마다 진행된다.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이 참가한 여성 ? 황금부 대회는 달서구 ? 동구 ? 서구 ? 북구 ? 수성구의 여성 축구부 5개팀과 70대 이상 남성 어르신으로 구성된 골드 황금부 ? 팔공산 황금부 등 2개팀이 참가했다.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동구 여성축구단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팔공산 황금부와 준결승, 골드 황금부와 결승전을 치뤄 당당히 우승했다.
달서구청 관계자는“달서구 여성축단은 2002년 여성들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육성하고 여가생활의 기회제공과 여성축구의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창단됐다”며“현재 선수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나 축구단의 활성화와 전력 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단원을 추가모집 할 예정이며, 신청자격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20대∼40대 여성으로 평소 운동에 소질이 있고 축구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면 가능하고, 연습은 매주 3회(월, 수, 금)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성서 이곡운동장에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