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대학 주도 방과후학교 예비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과부가 공신력 있는‘방과후학교 예비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육성 및 지원하고 교?사범대, 예체능계열 졸업생 등 우수인력을 활용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방과후 학교의 질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전국 총 44개 대학이 응모한 이번 사업에 2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13년부터 3년간 프로그램 및 교재개발비, 강사연수비, 운영비 등 매년 1억여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관련학과 교수진들로 구성된 (주)하니이앤씨네트워크(대표이사 이홍자)를 설립하고, 지역의 초·중·고에 ‘D.I.Y 한방화장품‘, ’한방 사이언스 쿡‘, ’한국전통 문화교실‘ 등 대학의 특성화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홍자 대표이사는“교육과학기술부가 지정하는 부처형 예비 사회적기업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가 지정하는 지역형 예비 사회적기업에도 신청해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선고용대상자를 채용함으로써 지역발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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