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5일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 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경주 양동마을 및 포항 롯데백화점을 방문해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경주 양동마을은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대표적 조선시대 동성취락마을로서 화재 발생 시 문화적ㆍ정신적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며, 포항 롯데백화점은 다중이용건물로써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번 현지 지도방문은 화재사고가 집중되는 겨울철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사전예방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시됐다.
직접 현지 지도방문에 나선 박두석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화재발생이 많은 겨울철, 관계자 스스로 책임안전관리체제를 강화해 화재예방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