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반월당역 1고객센터에서 도시철도 운영 기관 최초로‘친절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서비스 사례를 재미있는 형태의 퍼포먼스와 이야기 등으로 만들어 고객 서비스에 대한 전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에게 행복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안, 직원들이 제작한 UCC, 서비스 에피소드 등 다양한 분야별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심사에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반영했으며, 최우수팀에는 신기역이 선정됐다.
류한국 대구도시철도공사장은 "친절서비스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사례와 교육 자료를 발굴하고 직원들의 도시철도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며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올해에 이어 2013년에도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