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 2차 모집에서 정원 344명 모집에 5887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17.1:1을 기록했다. 지난해 21:1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대졸이상 학력자 지원은 125명으로 학력 유턴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학과별 경쟁력을 살펴보면 간호과 일반전형이 70:1로 가장 높은 가운데, 뷰티코디네이션과 일반전형 66:1, 유아교육과 일반전형 40:1, 보건행정과 일반전형 26:1을 나타내는 등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또 치위생과 주간 일반전형 24:1, 식품영양전공 일반전형 21:1, 임상병리과 주간 일반전형과 물리치료과 주간 일반전형이 나란히 20:1을 기록했으며 방사선과 주간 19: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보건대학교 최영상(소방안전관리과 교수) 입학처장은 "경쟁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상황이지만 보건계열과 함께 인기 있는 비보건계열의 강세가 눈에 띈다"며 "취업에 유리한과가 경쟁률이 높은 현상은 앞으로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