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농특산물 전문쇼핑몰인 ‘사이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소’ 우수고객을 직접 초청해 ‘농장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는 ‘사이소 우수고객 초청 농장체험’ 행사는 24일(토) 경산시 진량읍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두런두런농장’(대표 김신재)에서 농장 둘러보기, 토마토 수확체험, 수확한 토마토 직접 구매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행사에 초청하는 고객들은 대구와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소비자들로서 ‘사이소’ 이용실적이 우수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애착심이 남다른 12가족 40명으로 구성됐다.
‘입소문이 무섭다’는 말이 있듯이 농산물의 주 구매층인 주부들을 직접 초청해 농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사이소’에 대하여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전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농장체험 행사는 지난 7월과 11월에 수도권 고객 70여명을 초청해 경산에서 복숭아 따기와 성주에서 표고버섯 따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등 매년 3~4회씩 지속적으로 행사를 열어‘사이소’가 소비자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노순홍 경북도 식품유통과장은 “‘사이소’는 2007년 4월 개설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액이 2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에도 11월 현재 21억원을 넘어서는 등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사이소’가 경북도 대표 농특산물 전문쇼핑몰로서 지역의 우수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창구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