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2012년 제2회 Wee희망 大賞’에서 교사부문 최우수상과 초?중?고 학생부문에서 3명의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Wee희망 大賞은 교육과학기술부가 Wee프로젝트 우수 운영기관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기상황을 극복한 학생들의 우수사례를 발굴, 사업의 질적 내실화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키 위해 제정했다.
경북도교육청에서는 임현정 전문상담사(신라중)가 지도교사부문 최우수상에, 초?중?고등학교 학생부문에서 각 1명씩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한국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지도교사상을 수상한 임 전문상담사는 지난 4월부터 신라중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사로 재직하면서 임용 전 3년 넘게 미술치료 관련 분야에 종사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여러 내담자들을 만나왔으며, 학생들의 인성개발과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 및 복귀를 위해 학습클리닉, 집단 미술치료, 학교폭력 예방교육, 교내 봉사교육 대상자 상담, MMTIC?MBTI 교육 등 다양한 특별교육 프로그램 통해 Wee프로젝트에 헌신적으로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2회 Wee희망 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