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이 지난 22일 대학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달서구 지역 12개 중학교와 창의인성 교육활동의 효율적인 운영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창의인성교육활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석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달서구 지역 12개 중학교(서재중학교?다사중학교·달서중학교·성곡중학교·성산중학교·성서중학교·성지중학교·신당중학교·와룡중학교·왕선중학교·용산중학교·이곡중학교) 교장 선생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인성교육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 지식정보 교류, 새로운 교육 문화 형성을 위한 협력 관계 조성, 진로·직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상호 기여, 기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 협력 등 이다. 계명문화대학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교육기부 기관으로 선정됐다. 계명문화대학 관계자는 “지역 대학으로는 최초로 지난해 11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학 캠퍼스에서 총 98개 기관이 참여하는‘창의인성 교육 박람회’를 대구시교육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계명문화대학은 창의적이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21세기형 인재를 육성하는 창의인성교육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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