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군은 2013년, 희망 100년을 향해 재도약하기 위해 주요 역점시책으로 ‘희망 100년, 재도약 기반 구축’, '고부가가치 문화·관광사업의 선도’,‘신성장 동력 거점도시 육성’,‘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적 공간 설계’,‘희망과 행복의 교육·복지 도시 건설’로 정하고, 2013년도 예산을 2012년 당초 예산보다 550억 원(증가율 15.7%)이 늘어난 4060억 원(일반회계 3870억원, 특별회계 190억 원)으로 편성하고, 군 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 2013년도 달성군 예산(안)은 희망 100년을 향한 재도약 기반의 틀을 다지며, 정부의 균형재정 기조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과학 달성, 문화·관광 달성’을 활짝 꽃 피우는데 역점을 뒀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희망 100년을 향한 도약을 위해 대견사지 관광 명소화사업을 비롯해 사문진 100대 피아노 콘서트, 마비정 벽화마을 사업 등 문화의 향기가 흐르게 하겠다”며“국립대구과학관과 테크노폴리스 조성,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토록 해 달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새로운 회망의 100년, 달성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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