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2012 경북교육 주요업무 계획’추진 실태를 분석하고, 2013 주요업무 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27일 오후 2시 포항, 안동, 칠곡교육지원청에서 개최했다.
경북교육 진단협의회 주관으로 운영하는 현장 의견 수렴은 17명의 진단위원과 3개 권역에서 18개 지역교육청의 학부모, 교원, 전문직, 교육행정직 등 각 계층별 대표 75여명이 참석해, ‘2012 경북교육 주요업무 계획’의 추진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경북교육 추진 현황을 진단키 위해 현장방문 의견 수렴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인터넷 설문 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고 있는 설문 조사는 학생, 학부모, 교원, 교육행정직 등 각 대상별로 주요업무 추진에 대한 의견 조사와 만족도 조사이다.
여영희 교육정책과장은 “2012학년도 경북교육 주요업무 진단을 통해 교육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교원 및 전문직, 교육행정직 등 경북교육 가족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의 방향을 탐색하고, ‘2013 경북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경북교육 진단위원들은 경북 교육 가족의 다양한 의견과 경북교육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2012 경북교육 현황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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