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검사국은 27일 지역본부 6층 회의실에서 농·축협 감사실(팀)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미연 방지를 위한 감사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감사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토의와 결의를 다짐했다.
경북관내 농·축협 감사실(팀)장들이 참석한 감사업무협의회에서는 사고사례 공유를 통한 사고 재발 방지대책, 감사기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산감사시스템 확충, 내부통제 강화 등 사고 미연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012년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는 엄정한 감사를 하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 경북검사국은 조직 개편에 따른 과도기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 상반기 감사역량평가에서 우수 지역본부로 선정 된 바 있다.
유시한 경북검사국장은 “전 임직원의 윤리의식 제고를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농협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