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북구 무태조야동에 있는 서변대교의 정밀 안전진단에 따른 재하시험을 위해 29일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차량 부분통제를 시행한다. 서변대교는 1993년 11월에 준공된 시설물로 교량의 안전관리를 위해‘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정밀 안전진단을 하는 것이다. 차량 부분통제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야 시간대인 29일 오전 1시부터 5시까지 교량 재하시험을 시행해 이용 시민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서영종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재하시험 시간 동안 부득이 차량의 부분 통제가 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안전운행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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