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격적인 취업시즌을 맞아 각 대학마다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들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박람회, CEO 초청행사 개최를 비롯해 총장이 직접 발로 뛰는 취업지원 행보를 보이는 등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의 ‘취-UP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문화대학은 취업지원팀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 ‘취-UP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대학 수련관에서 ‘Job Go 페스티벌’을 개최, 2000여명의 취업준비생들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박람회장에는 15개 부스가 설치돼 각 부스마다 취업컨설팅, 취업처 소개 및 취업상담, 모의면접을 통한 면접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인터불고호텔 대구 등 지역 5개 기업이 참가해 1:1 현장면접도 이뤄졌다. 취업서류클리닉 부스에서는 전문가로부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등 취업서류준비에 대한 노하우를 듣는 시간을 갖고, 면접메이크업 부스에서는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방법소개와 직접 메이크업을 받기도 했다. 또 최근 취업예정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해외취업에 대한 소개와 창업 및 창직 안내 부스에는 많은 학생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이 밖에도 지문을 통한 적성검사, 전문 사진촬영 기사가 이력서용 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서비스에 이어 취업 기본상식 퀴즈 ‘취업 골든벨', 취업박람회 체험‘스탬프투어’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윤은주 씨는“여러 부스를 돌며 취업준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취업컨설팅 뿐만 아니라 이력서 작성과 구체적인 면접 방법 등 효과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이것만이 아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김남석 총장은 “가만히 앉아 있어서는 급속한 현장변화를 따라가지 못할 뿐 아니라 날로 심각해지는 취업난을 뚫을 수 없다”며, 학생들의 취업처 확보를 위해 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를 직접 만나는 등 발로 뛰는 취업지원 행보에 나서기도 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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