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대구시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2012년 민원행정 추진상황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민원처리 신속성 ▲거부 처분된 민원에 대한 이의신청 고지율 ▲민원제도 개선 과제 발굴 실적 및 민원서비스 개선율 ▲민원24 온라인 신청률 및 증가율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등 5개 지표로 이뤄져 있다. 수성구청은 5개 지표 모두에서 타 구?군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24 온라인 신청률 및 증가율, 민원행정서비스 체감 만족도조사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구청은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시행으로 지난해보다 민원 처리기간을 12% 단축시켰으며, 최근 3년간 민원수요를 분석해 민원인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어떤 분야에서 불편을 초래하는지를 미리 파악하는 등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켰다. 또 법률 무료상담실을 세무·건축 분야까지 확대했으며, 외국인의 구청방문 증가로 민원창구 표지를 한글과 영문 병행 표기, 가족관계 등록 신고서의 외국어 해석본과 매뉴얼을 비치하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올해는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획득,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이번 대구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은 민원인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리 수성구 직원들의 성심성의껏 일한 결과”라며 “항상 민원인들에게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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