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2012년 융합인재교육(STEAM) 성과 발표회에서 안동 복주여자중학교 정성헌 선생님이 베스트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2년 융합인재교육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성과 확산을 위해 개최된 발표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지난 1년간 융합인재교육 시범학교, 교사연구회 운영을 통해 개발, 운영한 프로그램을 전시 발표했다. ‘융합적 체험활동을 통한 창의적 탐구능력 신장’이라는 주제로 1년간 시범학교를 운영한 정성헌 선생님은 이번 발표회에서 전자기학과 역학을 응용한 ‘CD위에서 춤추는 인형’, 빛의 성질을 이용한 ‘사각 거울속의 우주’라는 프로그램을 개발 성과물을 전시했다. 경북도교육청 이창인 장학관은 “수학·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여 창의적인 과학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융합인재교육의 성과가 교육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교사 연수의 강화, 시범학교 운영 등을 통한 융합인재교육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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