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8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2012년도 미소친절 평가'에서 61만 달서구민과 공무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000만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 결과는 달서구청 공무원 뿐 아니라 미소와 친절이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61만 달서구민과 함께 합심해 추진한 결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평가절차는 서면 심사와 7명의 심사위원회(민간인6, 공무원1)를 대상으로 추진노력과 성과를 PPT 설명회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평가분야는 공무원 및 시민 운동전개 분야와 외부고객(민원)만족도 부분을 평가했다. 평가 세부항목으로는 공무원 미소친절 운동 분야로 미소친절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단체장의 관심도와 공무원의 친절도 향상을 위한 노력부분, 경직된 청사 이미지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청사 조성 및 수범사례를 평가했다. 외부고객(민원)만족도 부분은 올 1월부터 9월까지 달서구를 방문한 민원인 중에서 무작위 2250명을 표본 추출해 리서치 전문기관에서 500명에게 전화 설문조사를 거쳤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사회적 약자(소수)를 배려하는 민원시책과 마음으로 전하는 미소친절 시책, 친근한 청사 만들기 부분과 사진공모전 및 웃는 얼굴 마라톤대회 개최, 깨친맛 음식운동 전개, 아카데미 운영, 시민 참여를 위한 홍보부스 운영, 캠페인 개최 등 공직자와 구민이 합심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시상식은 12월 중 있을 예정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미소와 친절이 웃는 얼굴 행복한 달서의 출발점임을 인식해 61만 달서구민과 공직자가 힘을 합쳐 추진한 결과로 현재까지 보여준 역량을 다시 한번 결집시켜 세계 최고의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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