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6일부터 이틀간 대구지역본부 주차장에서 김장재료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김장시장은 배추, 무 등 주요 김장채소와 양념채소인 청각, 홍갓, 생강, 마늘 그리고 새우젓, 멸치액젓과 같은 젓갈류는 물론 축산물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전년 배추가격 하락과 정식기 기상여건 악화로 재배면적이 감소한 배추, 무 등 주요 김장채소에 대해서는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수급안정 및 소비자들의 가계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히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농협은 지난 2009년 처음 목요직거래장터를 개장한 이래 올 해에만 29회 개장해 4억7천만만원 어치의 지역농축산물을 판매했고, 특히 판매품목에 대해서는 잔류농약허용검사를 의뢰하는 등 식품안전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올해 법원최초로 우리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3회 개장하는 등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확대해 농업인소득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