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오는 10일부터 달서구 대곡동 소재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로 이전하여 새로이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지방보훈청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헌신하신 독립․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들의 영예로운 삶과 명예심, 자긍심 제고를 위한 각종 보훈정책을 집행하는 국가보훈처 소속 대구․경북지역 특별행정기관으로, 현재 남구 대명5동에 위치해 있다. 이전 사무실은 민원인 편의를 고려해 대구지방합동청사 2층에 보상과, 보훈과, 복지과, 민원휴게실 3층에 총무과, 제대군인센터를 배치한다. 전화번호 및 팩스도 변경된다. 대표전화 053-230-6010, 팩스 053-626-3079 등이다. 박희관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청사이전을 계기로 직원 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가 최상의 국가보훈행정서비스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지역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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