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학교지원과 직원은 4일 칠곡군 가산면 학산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밀알공동체’를 방문해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차가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직원들은 몸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을 내 형제, 부모처럼 보살피고 감싸며 소외된 마음을 달래주고, 시설 구석구석을 정리해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숙소 및 시설을 깨끗이 청소하고, 동절기 거주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희망 생필품인 백미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경북도교육청은 매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추진계획을 수립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바쁜 업무를 잠시 접고 오늘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한 이진오 학교지원과장은“앞으로의 사회는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라며“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과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