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대는 5일 오후 4시20분을 기해 경북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등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오후 3시께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 경북 북부 4개 시·군에는 늦은 밤까지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대는 이날 오후 7시를 기해 경북 영덕군, 울진군, 포항시, 경주시 등 동해안지역 4개 시·군에 강풍주의보를, 동해 남부 앞 바다에는 풍랑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초속 12~16m의 바람이 불고, 동해 남부 앞 바다에는 2~4m의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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