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거주하는 손인배(20?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1학년) 씨가 내년 6월 독일에서 개최되는‘제42회 독일 국제기능올림픽’요리부문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달성군은 민선 5기를 맞아‘참맛 달성’을 슬로건으로 해 지역 특화 음식인 사찰음식 육성 등 외식산업 육성을 위해 세부단위과제를 수립· 추진해 왔다. 그 성과 중 하나로 손 씨가 올해 대구에서 개최된‘제47회 대구전국기능경기대회‘ 요리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이어 내년 6월에 개최될 ’제42회 독일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해 당당히 1위로 입상해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국제기능올림픽은 2년마다 개최되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국가대표 선발전은 2011~201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1~2위 입상자(총4명) 중 1명을 국가대표로 선발했으며, 1~3위 입상자는 동탑산업훈장 및 상금과 병역대체복무 등의 특전이 주어졌다. 달성군 관계자는“손 씨는 2009년에 대구관광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요리에 입문해 여러 차례 전국 규모의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등 1위를 수차례 차지한 적이 있다”며“미래 우리나라 음식분야를 이끌어 갈 촉망 받는 인재로 내년도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펼쳐 충분히 입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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