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10일 오후 청사이전 기념 개청식을 가졌다.
민원인 편의를 위해 8일과 9일 주말동안 이사를 마친 보훈청은 10일부터 달서구 대곡동에 위치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박희관 대구지방보훈청장은 "40년 이상 노후된 구청사를 떠나 새로 지은 합동청사에서 좀더 쾌적하게 민원을 보실 수 있게 됐다"며 "청사이전을 계기로 새 마음, 새 뜻으로 생활 속에 보훈문화 확산, 지역민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