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김영배(시각디자인전공 4년)씨가 지난 1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열린“제31회 산업디자인전람회”에서 아트북 “Line,선”이란 작품으로 시각디자인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시각디자인전공 이재욱씨의 애견 패키지 디자인“바우멍”, 임혜지씨의 패키지 디자인“BDDR”, 전다솜씨의 편집디자인“청춘 그루브“, 김유지씨의 패키지 디지안“내츄럴 도그“ 및 편집 디자인“20대 삶의 도전”이 각각 특선에 당선됐다. 또한, 김영배씨는 패키지 "Beny", 최가희씨는 포스터 “Let's Rock Festival”으로 입선했다. 금상을 수상한 김영배씨는“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에 큰상을 타게 되어 무척 기쁘다. 지난 4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거 같아 의미를 더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은 1998년 산업디자인학 명칭으로 개설돼 현재 14회째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시각디자인전공은 최신 실습실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디자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산학협력과제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그 수익금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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