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중인 두류수영장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동안 수영강습회원을 대상으로 한 기록측정(인증)대회를 개최했다. 두류수영장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수영강습회원 중 상급반이상 1200여명을 대상으로 새벽 6시30분부터 저녁7시30분까지 강습시간을 활용해 개인기록을 측정하고 기록인증서를 발급해 자신의 현재 수영실력을 판단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회원간에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등 두류수영장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록측정 대회가 올해로 두 번째인 두류수영장에서는 지난 전국체전을 대비해 대형 전광판을 비롯한 기록측정장비를 새롭게 설치해 정확하고 순조로운 대회가 진행됐으며 일반수영에는 배길용(선수반) 회원이 28.06초(접영 50M), 핀수영에는 최우택(연수반) 회원이 25.70초(자유형 50M)로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두류공원 내 위치한 두류수영장은 지역 유일의 국제공인 1급 경기장으로 저렴한 이용료로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여 연간 9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수영 이외에도 아쿠아로빅, 요가, 댄스스포츠 등 차별화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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