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 현풍농협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3일 현풍농협 남부지점 주차장에서 김장김치 300포기를 담가 현풍면 관내 홀몸노인과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100여 가구에 전달, 우리 주위의 소외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현풍농협 주부봉사단(단장 서정옥) 단원 40명과 농협 임원 10명이 참석해 주위의 소외이웃에 전달할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풍농협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농협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농협봉사단을 조직 홀몸노인 반찬봉사, 농번기 영농지원 등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김장 나누기는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실천하고 있다.
곽병달 현풍농협 조합장은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라며 “우리 주위의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