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첨단문화회관은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열린'2012 문예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문예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문예회관 정보교류 및 공유 등을 통한 문예회관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국 187개 공공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열렸다.
A그룹(광역시?도 문예회관), B그룹(시?구 문예회관), C그룹(군 문예회관)으로 나눠 평가?선발했으며 각 그룹별 최고점 1개 기관(총 3개 기관) 및 차점기관 중 최고점 1개 기관에 장관상 및 상금 각 500만원을 수여했다.
본 대회 심사는 지난 10월 서면심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2명의 현지실사(11월 7일)와 발표대회 본선(12월 12일)으로 이뤄졌다.
달서구첨단문화회관은‘꿈꾸는 아이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대회에 참가했다. 세부내용은 보육기관 및 지역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열린미술체험마당’▶‘가족뮤지컬 정기공연’▶지역아동센터, 종합복지관, 교도소 등의 문화소외계층에게 직접 찾아가서 공연 및 미술체험을 열어주는 공연배달서비스‘꿈꾸는 문화열차’▶‘찾아가는 음악회’로 '공연도 주문하면 배달해 준다!'라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예술서비스가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섭 달서구첨단문화회관장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등을 꾸준히 찾아가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