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는 엑스코에서 지난 14일 대구소재 소비자․시민단체 회원 200여명을 초청해 강연회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날 강연회에서 ‘공단 쇄신위원회’ 연구성과 종합보고서인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의 의미와 ‘지속가능한 보장성 강화방안’에 대한 설명을 실시했다. 또한 ‘소득 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에 대해 대구보건대학교 이시진 교수의 상세한 강의를 통해 부과체계 일원화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에 대한 소비자․시민단체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박경순 대구지역본부장은 "직장과 지역으로, 지역가입자는 다시 500만원 소득기준으로 다시 나눠 실제로 3원화 돼있어 형평성이 결여돼 국민에게 불편을 끼치는 현행 보험료 부과체계를 하루빨리 소득중심의 단일한 체계로 고쳐서 국민만족도를 높이고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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