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21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강당에서 '베이비붐세대 및 청·장년층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에서 미취업 베이비붐 세대 및 청·장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덜어주고, 원활한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22개 구인 기업체가 참여해 회사 소개와 홍보, 현장면접 등을 통해 기업체 특성에 맞는 인재 11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미취업 베이비붐 세대들은 한 자리에서 여러 기업체에 대한 취업 정보를 얻어 자신에게 적합한 회사를 찾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기용 경제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취업 베이비붐 세대들이 좋은 일터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음으로써 기업에서는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는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받게 되어 어려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13년 6월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지구 기반조성 공사가 완료돼 본격적인 기업체 입주가 시작되면 취업박람회 행사에 대한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