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 사회봉사단은 지난 17일 대구시 북구 대현동 일대에서 쪽방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배달과 함께 생필품(쌀, 라면)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백승정 본부장, 신동진, 이선주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약 30여명의 노사간부가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동안 쪽방 10가구에 사랑의 연탄 2000장과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이란 케치프레이즈 아래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등 소중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 사회봉사단은‘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 외에도 매월 3째주 금요일 저녁 동대구역 지하철역 광장에서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 장애인 가정 방문 노후 전기설비 교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