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내년도 1월 2일 재개장 한다. 올림픽기념관 이건호 관장은 지난 3개월 동안의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준비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고객들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겪어왔던 주요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 위주로 시행된 이번 리모델링은 수영장 수조 피트층 균열 보강, 노후배관·마감재 교체를 비롯해 체육관 및 탁구장 천정·바닥(마루) 교체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을 통해 현대감각에 맞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했다. 아울러, 올림픽기념관은 더욱 나아진 시설물을 바탕으로 한 수영, 아쿠아로빅, 밸리댄스, 요가,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12월 20일부터 강습접수) 운영으로 고객의 필요에 부합하는 새로운 수요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진근 이사장은 “올림픽기념관은 노후된 시설로 그동안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했으나,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속에서 건강관리 및 여가를 선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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