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노동조합(위원장 신동진, 이현주)은 이번 산타원정대 행사에 아동선물비 구입으로 100만원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노조는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산타원정대 8호 산타로 임명된 백승정 본부장은 "부모의 부재 및 어려운 생활환경으로 소원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직 사랑과 관심이 부족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올해 뿐 만 아니라 내년에도 산타원정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산타원정대를 준비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경제불황으로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기부의 손길이 작년에 비해 많이 줄었고, 산타신청도 작년에 비해 절반에 그치고 있어 대구시민들의 적극 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타원정대는 노래, 춤, 재능을 기부하는 공연산타와 후원을 통해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방문산타, 그리고 선물을 포장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활동산타로 나눠진다. 오는 22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산타로 활동할 경우 산타증과 자원봉사 시간을 발급한다. 이번 행사는 2007년부터 올해 6회째 진행되는 것으로 '1004人의 기적 올 겨울! 당신도 누군가의 소중한 산타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걸고 1004명의 산타를 모집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산타원정대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 단체, 기관이 있으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 053-756-9799 또는 산타원정대 카페(http://cafe.naver.com/childfundvandi.cafe) 신청하면 된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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