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는 21일 오후2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곽대훈 달서구청장, 김철규 구의회 의장 및 의원, 22개동 청소년지도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2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는 겨울방학, 졸업식 등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분위기로 인해 청소년들이 탈선과 비행에 빠지기 쉬운 유해환경에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 선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부에는 달서구청소년지원센터 서영우 소장이 ‘청소년 문제와 청소년지도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유공자 표창, 모범 청소년표창 및 장학금 전달,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문 채택 순으로 실시한다.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유공자 백태용 외 10명은 달서구청장 표창을, 김상협 외 5명은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장 표창을, 학산중학교 서명권 외 2명은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장의 모범청소년표창과 장학금을 받는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 선도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올 한 해 동안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애쓴 청소년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이일수 달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 탈선 행위 증가가 예상되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한다. 정병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