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일 도 및 시․군 업무담당자, 다문화센터 실무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업무 우수사례 발표 및 업무연찬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1월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 실시에 따른 평가결과와 내년도 달라지는 시책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실무자에 대한 업무 전문성 교육을 위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를 통해 발견한 여러 문제점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찾아가는 多행복프로그램, 시․군별 다문화특화프로그램, 나눔봉사단 구성운영,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문화자녀 글로벌인재육성 등 올 한해 도에서 추진해온 다문화정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천순복 경북도 다문화행복과장은“다문화가족의 자립지원 및 조기정착을 지원키 위해 결혼이민여성의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정책을 개발해 추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토론회 및 현장체험에서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적극 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도 및 시․군 공무원의 현장토론회를 수시로 개최해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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