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문경 STX리조트에서 경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3개도(강원·충북·경북) 관계공무원·연구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중부내륙권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초광역권 개발구상과 중부내륙지역을 중심으로 한 백두대간벨트 공동개발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장화익 대구지방노동청장이 ‘중부내륙권발전사업과 일자리창출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을 하고, 충북발전연구원 김진덕 박사가 중부내륙권 산업 및 일자리동향 분석‘, 강릉원주대학교 하태권 교수가 ‘중부내륙권 산업개편과 일자리 창출방안‘, 대구경북연구원 김용현 박사가 ’중부내륙권의 일자리 창출 및 인재 개발 협력 체제 구축방안‘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서 영남대학교 이재훈 교수를 좌장으로 문경대학교 강창교 교수, 서원대학교 박철용 교수, 세명대학교 최승국 교수, 강원발전연구원 염돈민 박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황규희 박사의 주제별 토론이 있었다. 이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중부내륙권 연계협력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3道가 상생발전하고, 정부의 ‘4+α 초광역개발권’ 정책에 따라 3道가 공동개발 구상한 ‘백두대간벨트 발전종합 계획’추진이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미래성장축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공동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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