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올 하반기 감사활동 평가 및 2013년 자체 감사 효율화 방안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구하기 위해 지난 21일 감사담당관 회의실에서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7명의 자문위원들은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을 통한 청렴도 향상 방안과 2013년 종합감사 방법 개선 등 자체감사 효율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일선 학교에 자율감사 기능 부여로 비리의 사전 차단과 학교의 책무성 제고를 위해 새로이 도입한 학교자율감사제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일반행정, 교무학사 뿐만 아니라 학교회계 분야에 대한 사이버감사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 개진이 이뤄졌다.
또 소속 공무원과 직원의 부정·비리 행위를 예방키 위해 전국 최초로 새로이 도입하게 된 청렴 힐링제에 대해서는 참석 위원 모두 절대적인 공감을 표한 동시에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서 깊이 있게 논의했다.
박선용 감사담당관은 “올 한 해 감사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전문적인 의견 개진에 힘입어 가시적인 자체 감사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감사행정의 전문성 및 경북교육의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및 감사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자문활동을 요청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