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제14대 총장에 노석균 화학공학부 교수(57·사진)가 선임됐다. 영남대는 지난 21일 학교법인 영남학원이 법인이사회를 열어 노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노 신임 총장의 임기는 내년 2월 1일부터 4년간이다.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한 노 신임 총장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캠퍼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부터 영남대에서 교수로 재직해온 그는 공업화학과 학과장과 공과대 부학장, 연구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화학회 종신회원, 한국고분자학회 종신회원 및 이사, 미국화학회 회원, 한국공업화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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