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시행한 ‘2012년 수산자원조성시책 평가’에서 전국 11개 광역자치단체 중 인공어초, 바다 숲 조성사업 등에 선도적 추진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자원조성 시책평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조성을 통해 지속적인 자원화와 어업인 경쟁력제고 분야를 토대로 인공어초시설, 어자원 방류, 자체 우수시책 발굴 등 사례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제출한 실적자료를 근거로 평가했다. 경북도의 우수시책은 ▲인공어초사업 성과 및 사후관리 선도적 추진 ▲동해안 특성에 맞는 자원회복 시책 성공적 추진 ▲도 자체 자원화사업 발굴 및 공기업 참여 유도 등이다. 최웅 경북도 농수산국장은 “올해 농림수산식품부의 수산자원조성시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그 간 지속적인 연안어장 자원화를 위한 기반조성과 집중투자 그리고 어업인 들과 소통의 원동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추진 결과”라며 “2013년부터 대규모 자원조성사업을 위해 바다 숲 조성(2개소, 15억원), 연안바다 목장화(울릉 현포해역 50억원) 사업을 유치하는 등 관련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연안 생산성 향상과 함께 부자 어촌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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