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됐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지역정책연구포럼’100회를 기념해 선정하는‘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과 지방자치 선진화 및 지역발전의 모범이 되는, 차별화된 성과를 올린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의장(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곽 구청장은 2010년 4월 전국 최초로 지식재산도시 선정을 시작으로 지식재산팀 신설, 지식재산 진흥조례 제정 등 지식재산 인프라를 구축했으며,‘토요가족 창의교실’,‘자연과 함께하는 발명캠프’,‘창의발명 가족경진대회',‘학생발명 진흥사업 추진’등 학생발명 진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여성발명 창의교실 운영’등 주민들의 지식재산 인식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국내?해외특허출원사업, 특허 기술력 평가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사업 추진 등 달서구를 일류 도시로 변모시키는 노력을 인정받아‘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으며, 지난 11월에는 지식재산도시 조성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교육발명학회 주관 지역발명선도(지방차지단체장)부문 한국발명교육상을 받기도 했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곽 구청장은“으뜸지식재산도시 3차년도를 맞아 달서구 주민의 구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공무원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정역점시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해 하는 달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