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임대형민자사업(BTL)으로 건축한 학교 이용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44개교의 BTL 학교 중 강당 및 급식소 시설(17개교)을 제외한 27개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는 BTL 학교의 운영서비스를 개선키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앞으로 대상 학교 관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건물 내․외부 관리, 실내 조명 및 환기 상태, 직원 친절도 등 14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2012년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1%가 BTL학교 운영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으며, 불만족은 4.8%로써 전체적으로 BTL 학교 운영에 대해서 만족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노치동 교육시설과장은 “도교육청에서는 2005년부터 44개 학교에 대해 교사동 신․개축 및 다목적 강당 등을 BTL 방식으로 건축했고, 운영 및 관리는 전문 운영사에서 맡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운영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담당공무원이 정기점검 및 수시점검 등 월 1회 이상 BTL 학교를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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